표준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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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표준 렌즈는 사진 촬영에서 인간의 시각과 유사한 시야각을 제공하는 렌즈를 의미한다. 35mm 카메라의 경우, 렌즈의 초점 거리가 필름의 대각선 길이와 비슷하거나 약간 긴 50mm 렌즈가 표준 렌즈로 간주되며, 다른 필름 및 센서 크기에도 각 크기에 맞는 표준 렌즈가 존재한다. 표준 렌즈는 렌즈의 화각이 45~50° 정도이며, 광각 렌즈보다 좁고 망원 렌즈보다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표준 렌즈는 이미지 서클의 약 1 라디안에 가까운 화각을 가지며, 줌 렌즈의 경우 표준 영역의 초점 거리를 포함하는 줌 렌즈를 표준 줌 렌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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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심도는 이미지 센서 또는 필름 평면에서 허용 가능한 선명도를 유지하는 이미지 생성 영역의 범위로, 피사계 심도와 구별되며, 조리개 값, 초점 거리, 피사체 거리 등에 영향을 받고, 사진 촬영에서 피사계 심도에 비해 덜 중요하지만 소형 카메라나 영화 촬영에서는 고려해야 할 요소이며, 천문학에서는 파면 오차를 기준으로 다르게 정의된다.
표준 렌즈 | |
---|---|
일반 | |
![]() | |
설명 | |
초점 거리 (35mm 포맷 기준) | 50mm (대략 40-58mm) |
화각 | 46° (대각선) |
특징 | 왜곡이 적음 자연스러운 원근감 밝은 조리개를 가진 렌즈가 많음 |
사용 | |
용도 | 일반적인 스냅 사진 인물 사진 풍경 사진 (일부) |
장점 |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 가능 휴대성이 좋음 가격이 비교적 저렴 |
단점 | 광각이나 망원 효과를 얻기 어려움 배경 흐림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음 |
역사 | |
기원 | 19세기 사진 초창기, 인간 시야와 유사한 화각의 렌즈 필요성 대두 |
발전 | 35mm 카메라 보급과 함께 50mm 렌즈가 표준으로 자리 잡음 다양한 밝기(조리개 값)와 성능의 렌즈 개발 |
현대 | 디지털 카메라 시대에도 표준 렌즈는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 |
종류 | |
초점 거리에 따른 분류 | 50mm 표준 렌즈 40mm 팬케이크 렌즈 58mm 렌즈 (일부) |
조리개 값에 따른 분류 | 밝은 렌즈 (F1.4, F1.8 등) 일반적인 렌즈 (F2.8, F3.5 등) |
제조사에 따른 분류 | 캐논 표준 렌즈 니콘 표준 렌즈 소니 표준 렌즈 기타 제조사 렌즈 |
2. 인간 시각 모방
사진 기술은 이미지를 포착하기 위해 인간의 눈과는 다른 물리적 방법을 사용한다. 따라서 인간의 시각에 자연스럽게 보이는 이미지를 생성하는 광학 렌즈를 제조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이다.
사진 기술은 이미지를 포착하기 위해 인간의 눈과는 다른 물리적 방법을 사용한다. 따라서 인간의 시각에 자연스럽게 보이는 이미지를 생성하는 광학 렌즈를 제조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이다.[1]
눈은 대략 17mm의 초점 거리를 가지고 있지만,[1] 조절에 따라 달라진다. 하나의 렌즈 대신 두 개의 렌즈를 사용하는 인간의 양안 시각 지각의 특성과 뇌의 피질에 의한 후처리는 사진, 비디오 또는 영화를 만들고 렌더링한 다음 그것들을 보는 과정과는 매우 다르다.
인간의 눈 구조는 평평한 센서가 아닌 오목한 망막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1665년 삽화 '눈이 보는 대로 정의하거나 그릴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에서 시각 원뿔의 원형 투영이 그림 표면의 평면과 어떻게 충돌하는지를 보여준 아브라함 보스에 의해 관찰된 효과를 생성하여,[2] 세상의 직선이 직선으로 인식되는지 또는 배럴 왜곡 형태로 곡선으로 인식되는지, 그리고 그림 평면에 직선으로 묘사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논쟁을 촉발시켰다.[3]
헤르만 폰 헬름홀츠의 핀쿠션 체스판 그림은 세상의 직선이 항상 직선으로 인식되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세상의 곡선이 때로는 직선으로 보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4] 또한 망막은 180° 이상 수평 시야에서 가변적인 감도를 가지며, 주변 시야와 중심 시야 간의 해상도 차이도 있다.[5]
인간의 시각과 카메라 렌즈의 이러한 차이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불일치를 설명하기 위한 사진 텍스트의 설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찰된 현상 측면에서 문제를 얼버무리거나 단순히 재진술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50mm 렌즈를 사용하면 "인간 시각의 시야각과 배율을 근사한다",[6] 또는 "특정 형식의 표준 초점 거리는 인간의 시야와 가장 근접하며, 원경에서 배경까지 공간의 왜곡과 압축이 가장 적은 이미지를 투영한다",[7] 또는 "원근법이 정확하며 50mm 렌즈로 촬영된 사진에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고 주장한다.[8]
3. 표준 렌즈의 정의
인간의 눈은 조절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7mm의 초점 거리를 가진다.[1] 인간의 양안 시각 지각은 하나의 렌즈 대신 두 개의 렌즈를 사용하고, 피질에 의한 후처리 과정을 거친다. 이는 사진, 비디오 또는 영화를 만들고 렌더링한 다음 그것들을 보는 과정과는 매우 다르다.
인간의 눈은 평평한 센서가 아닌 오목한 망막을 가지고 있다. 1665년 아브라함 보스는 삽화에서 시각 원뿔의 원형 투영이 그림 표면의 평면과 어떻게 충돌하는지를 보여주었다.[2] 이는 세상의 직선이 직선으로 인식되는지, 아니면 배럴 왜곡 형태로 곡선으로 인식되는지, 그리고 그림 평면에 직선으로 묘사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3]
헤르만 폰 헬름홀츠의 핀쿠션 체스판 그림은 세상의 직선이 항상 직선으로 인식되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세상의 곡선이 때로는 직선으로 보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4] 또한 망막은 180° 이상 수평 시야에서 가변적인 감도를 가지며, 주변 시야와 중심 시야 간의 해상도 차이도 존재한다.[5]
이러한 인간 시각과 카메라 렌즈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사진 관련 텍스트에서는 50mm 렌즈가 "인간 시각의 시야각과 배율을 근사한다"거나,[6] "특정 형식의 표준 초점 거리는 인간의 시야와 가장 근접하며, 원경에서 배경까지 공간의 왜곡과 압축이 가장 적은 이미지를 투영한다",[7] 또는 "원근법이 정확하며 50mm 렌즈로 촬영된 사진에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고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8]
모리스 피렌(1970년) 등은 어떤 렌즈로 만든 장면이든 시거리를 조절하면 정상적인 원근법으로 볼 수 있지만, 광각 사진의 경우 실용적으로 너무 가깝거나 망원 사진의 경우 너무 길어진다고 하였다.[9] 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만든 원근법 그림의 관찰을 뒷받침한다.[10]
일반적으로 표준 렌즈는 광학 시스템의 이미지 서클의 약 1 라디안(~57.296˚)에 가까운 화각을 갖는다. 135 형식 (24 x 36 mm)에서 35mm 및 40 mm 렌즈는 50 mm 렌즈보다 1 라디안에 더 가깝다.
사진 촬영에서 필름 또는 센서 형식의 대각선 크기와 대략 같은 초점 거리를 가진 렌즈를 표준 렌즈라고 한다. 이 렌즈의 시야각은 인쇄물의 대각선과 같은 일반적인 시청 거리에서 볼 때 충분히 큰 인쇄물이 받는 각도와 유사하다.[12] 이 시야각은 대각선으로 약 53°이다. 영화 촬영에서는 필름 또는 센서 대각선의 대략 4분의 1에 해당하는 초점 거리를 가진 더 넓은 렌즈가 '표준'으로 간주된다.
엄밀한 정의는 없지만, 인간의 시야에 가까운 화각을 가진 렌즈를 표준렌즈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화각이 45-50° 정도이다.[21] 주요 필름(촬상면)의 크기와 전통적인 초점 거리는 대략 다음과 같다.필름 종류 초점 거리 35mm (라이카 판) 50mm 6×4.5판 (세미 판), 6×6판, 6×7판 80mm 포서즈 25mm
표준 렌즈를 기준으로, 그것보다 화각이 넓은 것을 광각 렌즈, 좁은 것을 망원 렌즈라고 한다. 표준 렌즈의 기준은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대표적인 예시는 다음과 같다.
4. 이미지 서클
사진 기술은 인간의 눈과는 다른 물리적 방법으로 이미지를 포착한다. 인간의 눈은 오목한 망막을 가진 반면, 카메라는 평평한 센서를 사용한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광학 렌즈 제조에 어려움이 따른다.[1]
일반적으로 표준 렌즈는 광학 시스템의 이미지 서클의 약 1 라디안(~57.296˚)에 가까운 화각을 갖는다. 135 형식(24 x 36 mm)에서 프레임 대각선과 같은 외접 이미지 서클 직경(43.266 mm)을 가지며, 내접원의 1 라디안 각도를 갖는 초점 거리는 39.6 mm이다. 수평, 수직으로 제한된 내접 이미지 서클의 1 라디안 각도를 갖는 초점 거리는 각각 33 mm, 22 mm이다. 이는 35mm 및 24 mm 렌즈의 인기, 그리고 40 mm 렌즈의 존재와 관련이 있지만, 40 mm 렌즈는 공급이 더 제한적이다.
50 mm 렌즈는 수직으로 제한된 내접원의 화각이 ~0.5 라디안이다. 70 mm 초점 거리는 수평으로 제한된 내접원의 화각이 ~0.5 라디안이다. 85 mm 렌즈는 외접(프레임 대각선) 서클의 화각이 ~0.5 라디안이다. 실제로 24, 35 및 40 mm 렌즈는 50, 70 및 85 렌즈와 1:2 관계를 갖는다. "표준" 렌즈, 즉 내접 또는 외접 이미지 서클 중 적어도 하나에서 1 라디안을 커버하는 렌즈는 첫 번째 그룹에 속하며, 35mm 및 40 mm 렌즈는 50 mm 렌즈보다 1 라디안에 더 가깝다.
5. 초점 거리에 따른 원근감 효과
인간의 눈은 조절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7mm의 공칭 초점 거리를 가진다.[1] 그러나 인간의 시각 지각은 두 개의 렌즈를 사용하는 양안 시각과 피질에 의한 후처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사진이나 비디오, 영화를 만들고 보는 과정과는 매우 다르다.
헤르만 폰 헬름홀츠의 핀쿠션 체스판 그림은 세상의 직선이 항상 직선으로 인식되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세상의 곡선이 때로는 직선으로 보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4] 또한 망막은 180° 이상 수평 시야에서 가변적인 감도를 가지며, 주변 시야와 중심 시야 간의 해상도 차이도 있다.[5]
인간의 눈 구조는 평평한 센서가 아닌 오목한 망막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1665년 삽화에서 시각 원뿔의 원형 투영이 그림 표면의 평면과 어떻게 충돌하는지를 보여준 아브라함 보스에 의해 관찰된 효과를 생성하여,[2] 세상의 직선이 직선으로 인식되는지 또는 배럴 왜곡 형태로 곡선으로 인식되는지, 그리고 그림 평면에 직선으로 묘사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논쟁을 촉발시켰다.[3]
이러한 이유로, 사진 기술은 인간의 눈과는 다른 물리적 방법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포착한다. 따라서 인간의 시각에 자연스럽게 보이는 이미지를 생성하는 광학 렌즈를 제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러한 불일치를 설명하기 위한 사진 텍스트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50mm 렌즈가 "인간 시각의 시야각과 배율을 근사한다",[6] 또는 "특정 형식의 표준 초점 거리는 인간의 시야와 가장 근접하며, 원경에서 배경까지 공간의 왜곡과 압축이 가장 적은 이미지를 투영한다",[7] 또는 "원근법이 정확하며 50mm 렌즈로 촬영된 사진에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는 주장이 있다.[8]
모리스 피렌(1970년)과 다른 사람들은 어떤 렌즈로 만든 장면이든 시거리를 조절하면 정상적인 원근법으로 볼 수 있음을 보여주었지만, 이러한 범위는 광각 사진의 경우 실용적으로 너무 가깝거나 망원 사진의 경우 너무 길어지며, 이미지가 만들어진 원근법의 중심에서 정적인 지점에서 보아야 한다.[9] 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만든 원근법 그림의 관찰을 뒷받침한다.[10]
초점 거리가 더 길거나 짧은 렌즈는 좁거나 넓은 시야를 생성하며, 이는 정상적인 시야 거리에서 볼 때 원근감 왜곡을 일으키는 것처럼 보인다.[11][12] 초점 거리가 짧은 렌즈는 ''광각 렌즈''라고 하며, 초점 거리가 긴 렌즈는 망원 렌즈라고 한다[13] (이 유형 중 가장 일반적인 렌즈는 ''망원 렌즈''이다).
이러한 렌즈를 사용한 원근감 왜곡의 정도는 법적 증거로 허용되지 않을 수 있을 정도이다.[14] ICP의 ''사진 백과사전''은 법적 목적으로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판사는 조작된 것으로 보이거나 장면의 어떤 측면을 왜곡하는 사진[또는 정상적인 원근감을 제공하지 않는 사진]은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즉, 사진 속 물체의 크기 관계는 실제와 같아야 한다."[15]
6. 다양한 포맷에서의 표준 렌즈
표준 렌즈는 필름 또는 센서 형식의 대각선 길이와 비슷한 초점 거리를 가지며, 대각선으로 약 53°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다양한 포맷에 따라 표준 렌즈의 초점 거리는 달라진다.
사진 촬영에 사용되는 필름 및 센서 포맷별 표준 렌즈는 다음과 같다.
필름/센서 포맷 | 영상 크기 | 영상 사선 길이 | 표준 렌즈 초점 거리 |
---|---|---|---|
9.5 mm 미녹스 | 8 × 11 mm | 13.6 mm | 15 mm |
하프 프레임 | 24 × 18 mm | 30 mm | 30 mm |
APS C | 16.7 × 25.1 mm | 30.1 mm | 28 mm, 30 mm |
135, 35mm | 24 × 36 mm | 43.3 mm | 45 mm, 50 mm |
120/220, 6 × 4.5 (645) | 56 × 42 mm | 71.8 mm | 75 mm |
120/220, 6 × 6 | 56 × 56 mm | 79.2 mm | 80 mm |
120/220, 6 × 7 | 56 × 68 mm | 88.1 mm | 90 mm |
120/220, 6 × 9 | 56 × 84 mm | 101.0 mm | 105 mm |
120/220, 6 × 12 | 56 × 112 mm | 125.0 mm | 120 mm |
라지 포맷 4 × 5 시트 필름 | 93 × 118 mm (영상 공간) | 150.2 mm | 150 mm |
라지 포맷 5 × 7 시트 필름 | 120 × 170 mm (영상 공간) | 208.0 mm | 210 mm |
라지 포맷 8 × 10 시트 필름 | 194 × 245 mm (영상 공간) | 312.5 mm | 300 mm |
디지털 사진에서, 1", 2/3" 등 센서 크기 | |||
1/3.6" | 3.0 × 4.0 mm | 5mm | 5mm |
1/3.2" | 3.4 × 4.5 mm | 5.7mm | 5.7mm |
1/3" | 3.6 × 4.8 mm | 6mm | 6mm |
1/2.7" | 4.0 × 5.4 mm | 6.7mm | 6.7mm |
1/2.5" | 4.3 × 5.8 mm | 7.2mm | 7mm |
1/2" | 4.8 × 6.4 mm | 8mm | 8mm |
1/1.8" | 5.3 × 7.2 mm | 8.9mm | 9mm |
1/1.7" | 5.7 × 7.6 mm | 9.5mm | 9.5mm |
2/3" | 6.6 × 8.8 mm | 11mm | 11mm |
1" | 9.6 × 12.8 mm | 16mm | 16mm |
포서즈[18] | 13 × 17.3 mm[19] | 21.63mm | 22mm |
4/3" | 13.5 × 18.0 mm | 22.5mm | 23mm |
APS-C | 15.1 × 22.7 mm | 27.3mm | 27mm |
DX | 15.8 × 23.7 mm | 28.4mm | 28mm |
FF (35 mm 필름) | 24 × 36 mm | 43.3mm | 50mm |
(6 × 5 cm) | 36.7 × 49.0 mm | 61.2mm | |
영화 촬영에서는 화면 대각선의 약 2배 거리에서 영화를 보기 때문에, 이미지 대각선의 약 2배에 해당하는 초점 거리를 가진 렌즈가 표준으로 간주된다.
필름 형식 | 이미지 치수 | 이미지 대각선 | 표준 렌즈 초점 거리 |
---|---|---|---|
8mm | 3.7mm × 4.9mm | 6.11mm | 12mm–15mm |
싱글-8 (FUJI) | 4.2mm × 6.2mm | 7.5mm | 15mm–17mm |
슈퍼-8 | 4.2mm × 6.2mm | 7.5mm | 15mm–17mm |
9.5mm | 6.5mm × 8.5mm | 10.7mm | 20mm |
16mm | 7.5mm × 10.3mm | 12.7mm | 25mm |
35mm | 18mm × 24mm | 30mm | 60mm |
35mm, 사운드 | 16mm × 22mm | 27.2mm | 50mm |
65mm | 52.6mm × 23mm | 57.4mm | 125mm |
6. 1. 필름 스틸
사진 촬영에서, 필름 또는 센서 형식의 대각선 크기와 대략 같은 초점 거리를 가진 렌즈는 표준 렌즈로 간주된다. 이 렌즈의 시야각은 인쇄물의 대각선과 같은 일반적인 시청 거리에서 볼 때 충분히 큰 인쇄물이 받는 각도와 유사하다.[12] 이 시야각은 대각선으로 약 53°이다.
사진 촬영에 사용되는 다양한 필름 형식의 일반적인 표준 렌즈는 다음과 같다.
필름 형식 | 이미지 치수 | 이미지 대각선 | 표준 렌즈 초점 거리 |
---|---|---|---|
9.5 mm 미녹스 | 8 × 11 mm | 13.6 mm | 15 mm |
하프 프레임 | 24 × 18 mm | 30 mm | 30 mm |
APS C | 16.7 × 25.1 mm | 30.1 mm | 28 mm, 30 mm |
135, 35 mm | 24 × 36 mm | 43.3 mm | 40 mm, 50 mm, 55 mm |
120/220, 6 × 4.5 (645) | 56 × 42 mm | 71.8 mm | 75 mm |
120/220, 6 × 6 | 56 × 56 mm | 79.2 mm | 80 mm |
120/220, 6 × 7 | 56 × 68 mm | 88.1 mm | 90 mm |
120/220, 6 × 9 | 56 × 84 mm | 101.0 mm | 105 mm |
120/220, 6 × 12 | 56 × 112 mm | 125.0 mm | 120 mm |
120/220, 6 x 17 | 56 x 168 mm | 177.1 mm | 180 mm |
라지 포맷 4 × 5 시트 필름 | 93 × 118 mm (이미지 영역) | 150.2 mm | 150 mm |
라지 포맷 5 × 7 시트 필름 | 120 × 170 mm (이미지 영역) | 208.0 mm | 210 mm |
라지 포맷 8 × 10 시트 필름 | 194 × 245 mm (이미지 영역) | 312.5 mm | 300 mm |
대각선이 43 mm인 35 mm 카메라의 경우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표준" 렌즈는 50 mm이지만, 약 40~58 mm 사이의 초점 거리도 "표준"으로 간주된다. 50 mm 초점 거리는 라이카 카메라의 제작자인 오스카 바르낙에 의해 선택되었다.[16] [17]
화각은 또한 화면비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35 mm의 "표준" 렌즈는 645의 "표준" 렌즈와 동일한 시야를 갖지 않는다.
6. 2. 디지털 스틸
디지털 사진에서, 많은 작은 센서 크기는 1" 또는 2/3"와 같은 용어로 지정된다. 이 측정값은 센서의 치수와 직접적으로 일치하지 않지만, 오히려 등가 비디오 카메라 튜브(VCT)의 치수에 해당한다. 일반 렌즈 초점 거리는 비디오 카메라 튜브 직경의 약 2/3이다.센서 유형 | 등가 VCT 직경 | 이미지 치수 | 이미지 대각선 | 일반 렌즈 초점 거리 |
---|---|---|---|---|
1/3.6" | 7.1mm | 3.0 × 4.0 mm | 5mm | 5mm |
1/3.2" | 7.9mm | 3.4 × 4.5 mm | 5.7mm | 5.7mm |
1/3" | 8.5mm | 3.6 × 4.8 mm | 6mm | 6mm |
1/2.7" | 9.4mm | 4.0 × 5.4 mm | 6.7mm | 6.7mm |
1/2.5" | 10.2mm | 4.3 × 5.8 mm | 7.2mm | 7mm |
1/2" | 12.7mm | 4.8 × 6.4 mm | 8mm | 8mm |
1/1.8" | 14.1mm | 5.3 × 7.2 mm | 8.9mm | 9mm |
1/1.7" | 14.9mm | 5.7 × 7.6 mm | 9.5mm | 9.5mm |
2/3" | 16.9mm | 6.6 × 8.8 mm | 11mm | 11mm |
1" | 25.4mm | 9.6 × 12.8 mm | 16mm | 16mm |
포서즈[18] | 33.9mm | 13 × 17.3 mm[19] | 21.63mm | 22mm |
4/3" | 33.9mm | 13.5 × 18.0 mm | 22.5mm | 23mm |
APS-C | 45.7mm | 15.1 × 22.7 mm | 27.3mm | 27mm |
DX | 해당 없음 | 15.8 × 23.7 mm | 28.4mm | 28mm |
FF (35 mm 필름) | 해당 없음 | 24 × 36 mm | 43.3mm | 50mm |
(6 × 5 cm) | 해당 없음 | 36.7 × 49.0 mm | 61.2mm |
6. 3. 영화
영화 촬영법에서, 초점 거리는 카메라 내에 투사된 이미지 대각선의 약 2배와 거의 동일한데, 이는 영화를 일반적으로 화면 대각선의 약 2배 거리에서 보기 때문이다.[20]필름 형식 | 이미지 치수 | 이미지 대각선 | 표준 렌즈 초점 거리 |
---|---|---|---|
8mm | 3.7mm × 4.9mm | 6.11mm | 12mm–15mm |
싱글-8 (FUJI) | 4.2mm × 6.2mm | 7.5mm | 15mm–17mm |
슈퍼-8 | 4.2mm × 6.2mm | 7.5mm | 15mm–17mm |
9.5mm | 6.5mm × 8.5mm | 10.7mm | 20mm |
16mm | 7.5mm × 10.3mm | 12.7mm | 25mm |
35mm | 18mm × 24mm | 30mm | 60mm |
35mm, 사운드 | 16mm × 22mm | 27.2mm | 50mm |
65mm | 52.6mm × 23mm | 57.4mm | 125mm |
7. 제조사별 표준 렌즈 (2010년 기준)
초점 거리
35mm 풀 사이즈 DSLR[25]
50mm
35mm 풀 사이즈 DSLR
35mm 풀 사이즈 DSLR
(니콘에서는 "FX 포맷"이라고 부름)
(60mm 매크로[29])
(니콘에서는 "DX 포맷"이라고 부름)
(세미판 〈6x4.5cm판〉・56mm×41.5mm)
(센서 크기 44×33mm)
(센서 크기 30×45mm)
35mm 풀 사이즈 DSLR